SBI저축은행,
한국신용평가 & NICE신용평가 기관에서
A등급 획득





SBI저축은행이 지난 5월 한국신용평가를 통해 기업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 과거 A- 등급에서 A(안정적) 등급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앞서 SBI저축은행은 NICE신용평가를 통해서도 A- 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업신용등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SBI저축은행은 비지주계열 단일 저축으로는 최초로 기업신용평가 A등급을 획득해 업계 1위(자산규모-2021.12월 기준) 저축은행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NICE신용평가에 이어 한국신용평가 두 곳에서 모두 A 등급을 받은 SBI저축은행은 업계 1위의 자본력과 다변화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시장지위 보유, 개인신용대출 부문의 우수한 경쟁력 등에서 경쟁사와 격차를 확대했다. 


SBI저축은행은 앞으로도 포용적, 사회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신뢰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서 업계의 모범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