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기업PR 광고 ‘참여형’으로 진화하다. SBI저축은행은 보편적인 기업PR CF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 대신 고객이 직접 사연을 보내 CF소재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특히 지난 중금리 광고 때도 기업명을 이용하여 ‘S(선택), B(받고), I(있다)’ 메시지를 전달했던 SBI저축은행은 이번 기업PR CF에도 회사명 이니셜을 강조해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SBI. 보다 친근하게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누군가에겐 1등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우리 주변의 이야기, 마치 옆집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사람들 이야기로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서 SBI는 옥외광고, 티저용 TV-CF 마련했다. 서울 시내 빌딩 전광판, 육교, 버스정류장 등
이번 참여형 캠페인의 백미는 접수된 사연 중 최우수작을 선정해 500만 원의 상품과 ‘SBI가 찾은 SBI’ CF 모델로 직접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물론 최우수작 외에도 매월 100명을 추첨해 다양한 선물까지 증정한다.
현재 ‘아이엠에스비아이’사이트에는 인물, 애완동물, 기업 그리고 영화까지, 우리 주변의 숨겨진 S.B.I들의 사연들이 접수되고 있다. 광고 캠페인 본편은 접수된 사연으로 스토리로 구성하여 ‘우리 이웃의 진짜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후에도 계속하여 새로운 S.B.I를 찾아 ‘누군가에게 1등인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SBI가 찾은 SBI
달달한 상범이네 |
도전하는 신별이 |
웃음 주는 식빵이 |
S·B·I 이니셜을 가진 모든 SBI를 찾습니다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가족, 친구, 가게, 반려동물 등 S·B·I 이니셜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SBI가 찾은 SBI 기업PR 광고는 “누구의 사연일까?”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갖가지 SBI들을 찾고, 기억하자는 캠페인이다. SBI저축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삶의 많은 부분을 제약 받고 있는 대중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선물하고, 우리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기업PR 캠페인을 기획했다. 기업이 중심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만들어 나가는 캠페인으로 ‘광고 완결편’은 바로 ‘우리 주변의 S·B·I’로 완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