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결식아동 지원 위한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SBI저축은행의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 프로그램에 이어 세 번째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 소외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SBI저축은행은 국내 소외 결식아동이 33만 명에 달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아동 지원에 나선다.


행복얼라이언스는 SK그룹의 사회공헌 단체로 현재 약 65개 기업이 참여해 소외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정진문 대표이사는 “최근 경기불황의 장기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행복도시락과 행복상자꾸러미를 전달해 가장 기본적인 식생활과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