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의 든든한 동반자!

인프라서비스부


최근 전국민을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 19’로 인해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다. SBI저축은행도 예외가 아니다.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 19’의 특성상 SBI저축은행 모든 임직원 한 명, 한 명의 건강과 더 나아가 내방 고객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러한 임직원들의 건강과 고객의 안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인프라서비스부를 만났다.



SBI저축은행의 ‘주춧돌’

인프라서비스부는 SBI저축은행의 ‘주춧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사 계약 관리, 사회공헌활동, 행사, 임대차, 시설, 보안, 문서, 각종 보험, 임직원 건강관리, 차량, 회원권, 복리후생, 인장, 자산, 등기, 경조사 관리 등 매우 다양한 전사 핵심 인프라를 지원한다. 


회사가 이룬 이익의 일부를 함께 공존하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건실한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인프라가 바로 서야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듯 인프라서비스부는 가장 기초가 되는 동시에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다.


“SBI저축은행을 거대한 로봇이라고 가정했을 때, 그 로봇의 연료를 공급하고, 고장난 부분을 보수-개선하며 모든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부서가 바로 인프라서비스부입니다. 


인프라서비스부가 없는 SBI저축은행은 연료 경고등이 켜진 채 주행하는 자동차와 같지 않을까요?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임직원과 고객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저희 부서의 최대 이슈이자 목표입니다. 위기대응TFT의 일원으로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저희 부서원 모두에게 아낌없는 응원 부탁 드립니다.”(김희상차장)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

SBI저축은행의 가장 기초, 기본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인프라서비스부는 업무에 있어서 ‘기본’을 가장 중요시한다. 부서장인 이용구 부장은 “아무리 크고 멋진 것이라 해도 기본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껍데기일 뿐”이라며 “부서원들에게 우리가 회사와 임직원들의 기반이 된다는 것을 잊지말자고 늘 강조한다”고 말했다. 


또, “업무 특성상 안전사고와 직결되어 있는 업무가 상당한데, ‘기본’을 강조하는 부서가 안전사고로 인해 금이 가게 되면 그만큼 회사에 발생하는 데미지가 클 것이기에 더욱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 또 강조한다”고 전했다.


인프라서비스부 특성상 육중한 업무가 잦아 부서원들이 부담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이용구 부장을 중심으로 모든 부서원들은 즐겁고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 활발하게 소통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이용구 부장님은 모든 음식이 다 맛있다고 하는 상당한 미식가(?)입니다. 덕분에 저희는 소소한 맛집 탐방을 자주합니다. 회식이 끝나면 각자의 소중한 가족들을 위한 디저트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함까지… 인프라서비스부 정말 최고 아닌가요?”(김원준 대리)




1. 박혜솔 사원 

풋풋한 새내기! 센터원 9층에 ‘엄~청 키 크신 분’하면 바로 박사원입니다. 긍정적인 순수한 마음을 담아 항상 활짝 웃는 모습으로 부서원을 포함한 모두에게 미소 바이러스를 전파합니다. 빠르게 적응하고 열심히 배우려는 모습, 아주 칭찬해~!


2. 조철범 대리 

SBI마이다스의 손! 조대리는 전사 임대차, 시설/자산 관리, 공사를 맡고 있습니다. 모든 부서 및 임직원들이 시설/설비 등의 문제로 긴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슈퍼맨 조대리를 찾습니다. 그만큼 조대리에 대한 임직원들의 신뢰가 두둑하다고 볼 수 있겠죠?


3. 이용구 부장 

캡틴! 부서원들에 대한 배려심이 많고, 업무 수행이나 사람 간의 관계에 있어 늘 이타적인 모습으로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운동, 일, 사람, 무엇이든 열정으로 이겨내는 해결사! 바다 같은 성품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상남자’입니다.


4. 김희상 차장 

든든한 터줏대감! 전사 구매 계약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남(?)으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풋살 동호회 ‘FC SBI’의 주전 골키퍼로써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기습적인 슛도, 회사의 계약 건도 모두 김희상 차장의 손을 거쳐야 한다는…^^;


5. 박보임 대리 

비서실의 어르신! 임진구 사장님과의 찰떡호흡으로 8년 동안 함께하고 있는 비서실의 박보임 대리입니다. 항상 부서원들을 챙겨주고 지원해준답니다. 안타깝게도 최근 다리 부상으로 고생이 많은데, 임직원 여러분들 그녀의 걸음이 조금 느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6. 이영환 주임 

보험, 차량, 동산 및 집기 등의 업무는 이영환 주임에게 문의해주세요. 이영환 주임은 슴슴하고 느긋한 성격의 소유자로 임직원들에게 인기가 최고랍니다. 이제 갓 돌 지난 아들을 둔 ‘아들바보’이기도 한 이영환 주임은 회사에서도 최고, 가정에서도 최고!


7. 문보라 사원 

친절보스! 항상 웃으면서 고객과 직원을 친절하게 맞이하는 안내데스크의 문보라 사원입니다. 프로페셔널함은 물론, 밝은 미소로도 유명한 안내데스크의 간판! 늘 친절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도와드릴 거예요.


8. 김원준 대리 

행사하면 김대리! 회사의 CSR과 각종 행사, 전사 문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 솔로일 때 즐겼던 여행, 싸이클 등의 취미생활은 모두 접었지만, 신혼의 달달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BI의 최고 동안 외모이지 않을까요?


9. 김예은 사원

비서실을 밝히는 따뜻한 ‘봄햇살’ 같은 김예은 사원입니다. 넓은 마음과 따뜻한 미소로 임직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듭니다. 참, 김예은 사원은 지금, 아주 잠시 솔로랍니다. 훈남 직원 여러분들! 이 짧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10. 고재영 사원 

미소가 아름다운 안내데스크의 고재영 사원입니다.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내방 고객 및 임직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때론 부처님처럼 힘든 일이 있어도 일단 웃어넘기는 초긍정적 성격의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