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내 게시판에서 다음 호 ‘SBI 체험현장’ 참가 신청과 ‘SBI pick's’ 설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SBI 체험현장 참가 신청  

가족, 동료,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참여하는 액티비티에 도전해 보세요. 멋진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드리고 참여하신 분께 백화점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SBI pick's 설문 참여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SBI 저축은행 매거진 <희망저축>은 임직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두 귀를 쫑긋 세웁니다.
홍보부 유형근 주임 (koomtle@sbisb.co.kr)에게 의견을 보내주세요.



편집후기

이번호 NEW FACE에는 ‘직장생활 하면서 가장 속으로 흐뭇했던 칭찬은?’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짧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들어본 칭찬들을 생각해봤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넌 어딜 가서도 네 몫은 할거야”라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어딜 가든 민폐는 끼치지 말라’는 부모님의 뜻을 이루어 드린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누군가를 칭찬하는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에 조금 인색해진 것 같습니다. 기업에서는 개인주의와 성과주의가 결합되어 본인에게 주어진 일은 ‘당연히’ 잘해야 하는 것이 되었고, 일상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로에게 말 건네는 것조차 불편해하고 멀어지려 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도 왠지 칭찬보다는 잔소리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다소 차가워지고 채찍질만 하는 사회가 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한편으로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외부적인 변화가 삶을 위협하는 등 불안한 환경 속에서 항상 긴장감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좋은 칭찬 한마디면 두 달을 견뎌낼 수 있다.> 미국 소설가의 마크트웨인이 남긴 글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전 별거 아닌 것에도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 칭찬이 진심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저 상대방이 저를 기억해 줬다는 거니까요. 이렇듯 칭찬은 ‘별거 아닌 것’을 ‘별것’으로 만들어주는 사소한 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칭찬하고 있나요? 오늘은 가까운 사람의 아주 사소한 점이라도 칭찬 한마디 건네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장님도 꼭 이 글을 봤으면 좋겠어요. 전 칭찬에 목말라 있거든요. 칭찬은 공짜랍니다.



홍보부 유형근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