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020신입사원입니다!!

2020 공채 신입사원 소개


높은 경쟁률을 뚫고 SBI에 새롭게 첫발을 내디딘 2020 공채 신입사원들을 소개합니다. 
각 부서의 힘찬 에너지가 되어 SBI저축은행의 밝은 미래가 되어줄 55명의 공채 신입사원들이 말하는 소감과 포부를 들어봤다.


1. 10글자로 내 PR을 한다면?

2. SBI저축은행의 첫인상은?

3. 나는 SBI저축은행의 000이 되겠다.



강동규 분당지점 

1. 사서 고생하는 열정맨

2. 친절한 선배님들 덕분에 '일하고 싶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함께 하고 싶은 SBI人'이 되겠습니다. 태도와 역량 모두 갖추어 인정받겠습니다!



김승훈 정보보호부 

1. 제 이름은 승훈 신입이죠  

2. 면접이 끝난 뒤, 로비에서 들리던 피아노 소리에 집으로 가서도 좋은 인상으로 기억됐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스마트폰 같은 사원'이 되겠습니다. 없으면 불안하고, 다재다능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스마트폰 같은 사원이 되겠습니다.


권순재 SI2부 

1. 인사성 좋고 예의 바르다.  

2. 부서원들간의 친밀도가 좋아보였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열정맨이 되겠습니다. 배움에 있어서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열정을 가지고 업무를 습득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김동하 HR지원부 

1. 만나보고 대화하면 진국  

2. 금융회사의 차가운 이미지와 다르게 직원분들의 따뜻함과 활동력이 느껴졌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비트코인'이 되겠습니다. 지금은 낮게 평가되지만 언젠가는 크게 오르겠습니다.


김정현 SI1부 

1. 운동과 음악을 좋아하는  

2. 업계 1위로 해당 업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허리'가 되겠습니다. SBI저축은행이 꼭 필요로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김주원 분당지점 

1. 분당지점 차기 에이스

2. 채용과정에서 대전지점을 처음 방문했을 때, 여신 담당자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셔서 좋은 사내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사나이'가 되겠습니다. 적극적이고 사나이다운 영업력을 갖추겠습니다!


김진우 IB3부 

1. 웃는거 하나는 자신있다.

2. 종종 오던 을지로에 위치해서 친근한 인상이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웃음 배달원'이 되겠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는데, 웃음으로 사내 분위기를 즐겁게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박준형 수원지점 

1. 모두에게 기억되는 사람

2. 지점에서 고객님을 대하는 모습을 접하고 따뜻한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신호등'이 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주호 여의도지점 

1. 외모는 시크 성격은 개그맨

2. catch me if you can, 1등의 자부심. 너무 좋은 선배님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마스코트'가 되겠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통해 SBI저축은행의 좋은 이미지만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태현 재무경리부 

1. 조용하지만 편안한 사람

2. 청계천에 놀러왔을 때 한번 이 건물을 보았는데, 건물이 상당히 커서 '저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성실한 막내'가 되겠습니다. 가장 먼저오고,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열심히 움직이겠습니다.


박권수 CSS부 

1. 운동은 好, 호기심 多 신입

2. 예금주로 첫 거래를 했던 SBI저축은행 지점은 밝고 환한 분위기였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디퓨저'가 되겠습니다. 좋은 향기로 모든 직원에게 은은하게 다가가 기분 좋게 만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박진현 리테일콜렉션부 

1. 긍정과 열정을 품은 사람

2. 면접 당시, 본사를 보고서 1등 저축은행으로서 품격과 위엄을 느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스케치북'이 되겠습니다. 고객, 동료, 부서 업무 등 모두를 스케치북에 담아내어 SBI저축은행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진기 부동산여신심사부 

1. 외모와 다른 스포츠맨

2. 면접부터 입사까지 신입을 위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테이프 같은 사원'이 되겠습니다. 어떠한 부서, 업무에 있어도 맡겨주시는 부분에 있어서 찰싹 달라붙어 해결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남성헌 리스크관리부 

1. 남들보다 성실하며 헌신적

2. 로비에서 들리는 피아노 소리에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사잇돌'이 되겠습니다. 베테랑 선배님들 사이에서 경험을 쌓고, 더 나아가 SBI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박성진 대구지점 

1. 책임감 투철한 곰돌이 푸

2. 전형 간 친절하고, 섬세하신 직원분들을 보면서 1등 저축은행의 면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사이다'가 되겠습니다. 실력을 키워 고객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서정민 CSS부 

1. SBI임원이 될 인재

2. 업계 1등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였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신용맨'이 되겠습니다. "이 친구는 믿고 맡길만하다"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성윤아 사이다뱅크부 

1. 성실하게 한결같은 사람

2. 친절했던 면접장과 좋은 시설. 훌륭한 업무환경을 가진 회사라고 느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돌솥'이 되겠습니다. 쉽게 식지 않고 오랫동안 뜨거움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준엽 리테일영업2부 

1. 겉은 잔잔 내적소울 충만

2. 각 사업부의 프로페셔널한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이 회사의 일원이 되고싶다 생각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아메리카노'가 되겠습니다. 모두가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찾으며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센스있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이다경 IB1부 

1. 습득력이 빠른 사원

2. 멋지고 깔끔한 센터원 빌딩 속에서 모두가 '프로'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3. SBI저축은행의 ‘과일’이 되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익는 과일처럼 성장하겠습니다.


송명진 전주지점 

1. 배움에 열정 넘치는 사람

2. 입사서류 넣었을 당시 방문한 SBI저축은행은 시중은행만큼 크고, 분위기 또한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센스쟁이'가 되겠습니다. 일과 인간관계 등 모든 면에 있어 센스가 돋보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원종민 IT개발부 

1. 먼저 다가가는 신입사원 

2. 사원증을 걸친 사람들이 오가는 것을 보고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나도 곧 함께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대나무'가 되겠습니다. 천천히 자라다 괄목상대한 성장을 이루는 대나무처럼, 차근차근 업무를 배워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윤예현 소호영업1부 

1. 바르고 따뜻함을 가진 인(人)

2. 본사 빌딩이 멋졌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금'이 되겠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녹슬지 않는 금처럼 초심을 유지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시형 대전지점 

1. 누구보다 일찍 오는 신입

2. 편안한 분위기와 자율적인 책임제로 시행되는 연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빨간색'이 되겠습니다. 타 지점들과 이외 부서에도 모두 알아보는 유능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유영수 IB2부 

1. 외유내강의 묵직한 신입

2. 차분하지만 친절한 면접장. 스마트한 인상이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느낌표'가 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해결해나가며 느낌표를 보여드리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이관영 리테일영업3부 

1. 보기와 달리 매우 착해요

2. 업계 1위의 자부심과 함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배려를 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자양강장제'가 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업무를 맡아도 선배분들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자양강장제 같은 SBI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종석 잠실지점 

1. 열심히 배워, 잘하는 사원 

2. 전문성과 따뜻함을 갖춘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런닝맨'이 되겠습니다. SBI저축은행과 저의 성장을 위해, 실무에서 직접 발로 뛰고 경험하며, 여신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이진욱 잠실지점 

1.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인 

2. 친절과 배려가 넘치는 면접장. 첫눈에 반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손난로'가 되겠습니다. 따뜻함으로 고객과 동료의 마음을 녹이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정신우 IT개발부 

1. 진하고 달달한 순수청년

2. 화사하고 아름다운 빌딩 내부의 모습, 밝고 인상적이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하회탈'이 되겠습니다. 긍정적이고 웃으면서 일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정찬우 삼성지점 

1. 냉철한 머리, 따뜻한 가슴

2. 면접대기를 하며 내려다본 청계천이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지침서'가 되겠습니다. 완벽한 업무규정 숙지 및 활동을 통해 거침없이 성과창출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지영환 여의도지점 

1. 차가운 생각 따뜻한 마음

2. 신뢰의 파란색 글자와 열정의 빨강 지붕. 태극 마크를 연상시키는 멋진 로고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해오름 햇살'이 되겠습니다. 서민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 금융인이 되겠습니다.


이한음 전략기획부 

1. 적응력이 뛰어난 끝판왕

2. 을지로역에서 가까운 세련된 건물과 로비에서 흘러나오는 편안한 클래식 음악이 너무 좋았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스마트폰'이 되겠습니다. 선배님들과 항상 함께하고, 일 잘하는 스마트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조규상 인천지점 

1. 충성! SBI 내가 지킨다! 

2. 신뢰를 기반으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건강한 은행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박지성'이 되겠습니다. 박지성 선수처럼 성실함을 바탕으로 최고의 자리로 올라가겠습니다.


최성환 IT개발부 

1. 배우려고 노력하는 태도 

2. 왜 이렇게 좋아?! 무조건 들어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단비'가 되겠습니다. 필요할 때 도움되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임빛나 금융소비자보호부 

1. 반짝반짝 빛나는 임빛나

2.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선배님들과 쾌적한 업무환경이 인상깊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빛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밝은 미소와 꼼꼼한 업무처리를 통해 SBI저축은행의 빛이 될 수 있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정재민 재무경리부 

1.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2. 센터원 빌딩의 깔끔한 로비와 스마트 엘리베이터 시스템을 보며, 엘리트 금융사라는 느낌이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단단한 땅'이 되겠습니다. 고객, 동료를 밑에서부터 뒷받침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조승준 경영관리부 

1. 적재적소의 맞춤형 신입

2.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영화에서만 보던 본사 건물, 역시 업계 1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인프라서비스부서'가 되겠습니다. 부서원들이 저의 고객이라 생각하고 바쁠 때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함께할 수 있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최우정 핀테크지원실 

1. 사랑과 우정 중에 난 우정

2. 센터원 빌딩에 들어서며 저도 이곳으로 출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사이다'가 되겠습니다.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일을 처리하고 청량한 에너지로 팀에 시너지를 만드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강소연 홍보부 

1. 어디서나 밝을 소 빛날 연

2. 은행을 구하는 은행, 은행 저축 프로젝트를 보고 SBI저축은행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햇빛'이 되겠습니다. 제 이름과 같이 SBI저축은행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추리아 기업여신심사부 

1. 밝고 잘 웃는 신입사원

2. 을지로 입구역과 가까운 위치와 높고 세련된 건물이 좋았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깨알'이 되겠습니다. 회사에서 아직 작은 존재이지만 깨알같이 꼼꼼하게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허아론 부동산금융1부 

1. 꾸준하고 성실한 에이스 

2. 전망 좋은 면접장과 지원자를 배려해주는 면접관들. 따뜻하고 근무하고 싶은 인상이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기준'이 되겠습니다.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관계자들에게도 직장생활에 기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홍정화 IT개발부 

1. 방긋 잘 웃는 성실한 신입

2. 웅장하고 좋은 향기가 나는 본사, 꼭 가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겠습니다. 화기애애한 업무 분위기를 이끌어 동료, 선배님들과 시너지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권지민 리테일영업2부 

1. 엑소 오세훈 판박이 지민

2. 면접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 애써주시는 모습을 보고, 따뜻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나무'가 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성실하게 노력하며 성장하겠습니다.


한두호 삼성지점 

1.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 

2. 1등 저축은행이라는 자부심, 미래 비전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함께 일하고 싶은 직원'이 되겠습니다. 선배님들뿐만 아니라 동료, 고객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열심히를 넘어 잘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허창인 소호영업2부 

1. 신뢰할 수 있는 사람

2. 아! 이곳이 바로 회사구나!

3. 저는 SBI저축은행의 '긍정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


황준영 리테일영업1부 

1. 꾸준하게 성장하는 사람

2. 연수, 면접 중에 (화장실 갈 때/생략) 묵묵히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고 다소 차가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사랑받는 신입'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이 회사생활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받아들이고 매사에 겸손히, 열심히 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김민지 리테일영업3부 

1. 열글자로는 부족한 매력

2. S서울B부산I인천에서 자라왔는데, 앞으로는 SBI에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사원증'이 되겠습니다. 사원증처럼 SBI 동료들과 함께하며 회사의 명예를 빛내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김연수 감사실 

1. 방긋방긋 웃는 미소공주

2. 크고 좋은 건물, 업계 1위, 입사하고 싶다. 

3. 저는 SBI저축은행만의 '꽃씨'가 되겠습니다. 저만이 가진 여러가지의 꽃씨로 예쁜 꽃을 피워내 SBI저축은행과 따스한 봄을 맞고 싶습니다!


남가은 여신지원부 

1. 언제나 긍정에너지 뿜뿜

2. SBI저축은행의 로고처럼 친근하지만 중압감이 느껴져서 신뢰가 갔고, 혁신적인 열정이 넘쳐보였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웃음 전도사'가 되겠습니다. 저의 가장 큰 장점인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사람 모두에게 웃음의 나비효과를 일으키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박혜솔 인프라서비스부 

1. 혜솔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2. SBI 모든 직원분들께 따뜻함을 느꼈고 앞으로 저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따뜻함을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KTX'가 되겠습니다. 빠르게 업무를 습득하여 SBI에 도움이 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다정 소호영업3부 

1. 윤다정 풋풋한 20살임 

2. 센터원 건물이 너무 좋아서 하루 빨리 사원증을 매고 출근하고 싶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장인'이 되겠습니다. 업무를 빠르게 습득하여 금융 장인이 되고 싶습니다.


김하린 부동산금융1부 

1. 뽀로로와 맞먹는 에너지

2. 반짝반짝 빛나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SBI의 사람들을 보며 저 또한 목에는 사원증을, 손에는 커피를 든 채로 같이 걸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항상 활기찬 에너지로 팀내 분위기를 돋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류연선 채널2부 

1. 잘 웃고 긍정적인 류사원

2. 포근한 느낌이었습니다. 면접장에서 SBI저축은행 앙! 하며 사과 먹는 모습을 자기소개로 준비했는데, 이 모습을 보신 면접관님들이 따뜻한 미소로 웃어주셨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달리기 선수'가 되겠습니다. 끊임없이 제 자신을 채찍질하며 멀리 뛰어나가겠습니다.


이소영 IB1부 

1.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2. 따뜻한 눈길이 가득한 면접장,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바위'가 되겠습니다. 큰 바위처럼 강인하고 단단한 사원이 되겠습니다.


김현애 리테일콜렉션부 

1. 알아갈수록 반전의 반전

2. 다른 사람들이 보면 감탄할 만한 건물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꼭 입사하고 싶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사과'가 되겠습니다. 신입사원의 풋풋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박소영 채널1부 

1. 에스비아이 상큼 비타민 

2. 센터원 건물이 너무 좋아서 꼭 여기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겠습니다. 막내로서 팀내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겠습니다.


소희진 채권관리부 

1. 희망을 드리는 미소 요정

2. 1등 저축은행이라는 점이 애사심을 느끼게 했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도라에몽'이 되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이영서 리테일영업1부 

1. 블라인드가 불리한 스물 

2. 멋있다! 화려한 을지로 본사에 출근하는 회사원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3. 저는 SBI저축은행의 '간판'이 되겠습니다. 멀리서도 회사를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간판처럼, SBI의 간판이 되어 더욱 자사를 빛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