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혜택, 사이다뱅크로 다 모여!

외화 ‘환전지갑’, NICE신용관리서비스 오픈
모바일 전용 뱅킹 서비스 사이다뱅크. 사이다뱅크의 강점은 금융을 넘어 유통, 포털 등 경계를 넘나드는 적극적인 제휴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 니즈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이다뱅크의 새로운 ‘콜라보 서비스’를 알아보자.   




디지털뱅크의 혁신을 ‘손잡다’

사이다뱅크는 고객의 금융서비스 혜택 확대를 위해, 선을 넘는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객에게 혜택만 줄 수 있다면, 누구와도 함께할 수 있다는 오픈 마인드! 


지금까지 사이다뱅크는 신한카드 등 금융사와의 제휴를 통한 금융상품 출시뿐만 아니라 간편 결제를 위한 네이버, 페이코, 카카오페이와 손을 잡는 등 많은 제휴를 진행하였다.


제휴 서비스는 서로 다른 업종 간의 강점을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여주지만, 보수적인 기존의 금융사에서는 서로 간의 선을 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사이다뱅크는 계속 선을 넘고 손을 잡을 것이다. 왜냐고? 디지털금융의 혁신을 담은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 

사이다뱅크의 ‘선을 넘는’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하나은행과 손잡고, 

  외화 환전서비스 ‘환전지갑’ 오픈  

SBI저축은행과 하나은행의 함께 오픈한 ‘환전지갑’은 미국(USD), 일본(JPY), 유럽연합(EUR), 호주(AUD), 캐나다(CAD), 스위스(CHF), 중국(CNY) 등 12개국의 통화에 대해 1일 100만원 한도로 모바일 앱으로 환전이 가능한 서비스다. 특히 미국(USD) 통화에 대해서는 거래실적 조건 없이 최고 90%의 우대환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모바일 앱 <사이다뱅크>를 통해 환전을 신청해, 환전지갑에 보관, 필요할 때는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직접 수령할 수 있다.


환율 좋을 때 스마트폰으로 바로바로 신청하고, 시간 날 때 찾는 환전지갑. 환전지갑 기능에 고객들이 환율차이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목표환율 자동환전’ 서비스는 물론 원화를 외화로 환전해 선물하는 ‘환전지갑 선물하기’ 등 다양한 외화환전 서비스 혜택을 담았다.




  NICE평가정보㈜와 함께  

  사이다뱅크 ‘NICE신용관리서비스’ 오픈  

국내 1위 저축은행 모바일플랫폼과 NICE평가정보가 만나 고객들에게 다양한 신용관리 혜택을 제공한다. 사이다뱅크 이용고객이라면, 개인 신용정보를 간편인증을 통해 손쉽게 조회,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사이다뱅크 NICE신용관리 서비스는 개인신용평점, (추정)소득정보, 신용조회 및 변동내역, 카드 및 대출정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동일 성별, 연령대의 신용평점과 비교까지 해볼 수 있다. 또한, 동일연령의 대출금액, 카드사용금액과의 비교를 통해 상대적으로 신용관리 상태가 ‘양호’한지 ‘주의’가 필요한 수준인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사이다뱅크를 통해 고객들은 앞으로 꼭 필요한 신용정보를 손쉽게 접근하고, 개인의 신용상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사이다뱅크는 신용평점, 대출정보, 카드정보가 변동되거나 신용조회 사실이 발생할 경우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고객의 적극적인 신용평점 관리를 돕기 위해 신용평점이 낮을 경우 상향 신청할 수 있는 ‘내 신용정보 갱신 서비스’도 제공한다.


‘내 신용정보 갱신’ 서비스는 NICE평가정보에 나의 정확한 소득정보를 제공하여 신용평점을 상향될 수 있도록 신청하는 서비스다. 신용평점 결정에 반영되는 소득 정보를 정확히 등록함으로써 고객의 신용평점이 관리될 수 있도록 사이다뱅크가 돕는다. 


앞으로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 이용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신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