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의 CF스타 S★B★I

SBI 기업 PR 캠페인

세상의 모든 S.B.I를 찾는 프로젝트! 당신의 이니셜이 S.B.I라면 사연을 접수하여 TV광고 모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수많은 SBI들의 응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TV광고로 CF스타로 거듭난 상범이네&신별이의 근황과 새롭게 등장한 S.B.I 신병일씨의 매력을 공개합니다!



CF스타 S.B.I 그들의 근황은?

TVCF에 등장하여 모자간의 케미를 보여주었던 도깨비시장의 '상범이네' 도너츠! 영국인 유튜버 듀오 <단앤조엘>이 도너츠 먹방을 찍으러 도깨비 시장을 방문했다. 전국구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소문이 들리는 상범이네 도너츠! 과연 그 근황과 진실은?


TVCF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배우지망생 '신별이'. CF 촬영 이후 4개월이 지난 지금, 그녀는 그토록 원하던 '진짜 배우'가 되었을까?


에서는 매월 'Monthly SBI'를 선정하고 있다. 이 중에 '2월의 SBI'로 선정된 색소폰 연주가 '손병일'씨를 <섭이네TV>가 찾아갔다. MC를 뛰어넘는 화려한 입담과 개그감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손병일씨. 그의 찐매력을 알아보자! 


지금부터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S.B.I들의 근황을 공개합니다!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SBI 광고캠페인
방학동 도깨비시장 맛집 ‘상범이네’ 탐방기




지난 TV 광고에는 방학동 도깨비시장에서 가족이 함께 도넛 가게를 운영하는 상범이네 가게가 비쳐 소소한 웃음과 훈훈함을 전해주었다. 상범이네는 이번엔 영국인 유튜버 단앤조엘의 방문으로 랜선을 탔다. 단앤조엘은 영국인 단과 조엘로 구성된 2인조 유튜버다. 이 두 이방인은 한국 문화 체험, 한국 사람들과의 이야기 소통, 한국 음식 먹방 등 한국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번에는 소상공인들의 생활터전인 전통시장 골목에 자리한 상범이네 가게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단앤조엘의 렌즈에 담긴 전통 빵 장인의 현란한 손놀림과 하얀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커다란 찜솥이 현장감을 더했다. 여기에 더해 ‘베개처럼 폭신한 식감’, ‘하루 종일도 먹을 것 같은 갓 튀긴 꽈배기 맛’과 같은 소회와 감탄사가 상범이네 가게에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했다. 손님이 많을 것 같다는 질문에 상범이네는 “코로나 때문에 주춤하긴 한데, 다행히 이제 TV 광고 찍어서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죠. 전국에서 택배 전화도 많이 주시고요.”라며 SBI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전통시장 사업장들을 홍보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자는 캠페인의 취지가 빛나는 순간이었다. SBI는 또 다른 S.B.I인 상범이네가 전국구 맛집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하고 더 나아가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들 모두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SBI와 SBI(신별이)의 꿈을 향한 도전기
S [슬기로운] B [배우] I [일기]




지난 TVCF에서 배우 지망생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줬던 신별이. 특유의 밝은 모습과 꿈을 향한 긍정적인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하지만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무대들이 사라졌고 배우 지망생들은 더욱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그녀에게 힘이 되기 위해 SBI저축은행이 함께 한다. 시작합니다. 신별이 배우 만들기 프로젝트!




<신별이 배우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신별이는 SBI저축은행과 함께 매월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 한 컷 한 컷이 영상에 담길 예정이다. 신별이는 ‘시작이 반이다’(SBI)를 시작으로 매월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며, 이름하여 SBI와 SBI(신별이)의 꿈을 향한 도전기, ‘슬기로운 배우 일기’를 써내려갈 예정이다. 점차 배우로 성장해 나가며, 스스로를 깨닫게 될 신별이의 모습이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SBI저축은행은 젊은 S.B.I의 도전을 응원하고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지원할 것이다. 신별이 티징 영상은 SBI저축은행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매주 매달 다양한 사연을 가진 S.B.I를 찾아서
이달의 SBI 색소폰 연주가 손병일(Son Byeong Il)




지난 2월에는 색소폰 연주자 손병일 씨가 이달의 SBI로 선정돼 유튜브 채널 ‘섭이네 TV’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섭이네TV는 국민 MC를 꿈꾸는 청년 MC 섭이가 다양한 인터뷰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채널이다. 50년 연주 경력을 가진 신병일 씨는 일명 ‘아재 개그’ 또는 ‘드립’으로 통하는 입담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손씨가 연주할 때 풍기는 진지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MC 섭이와 개그 경쟁 구도를 보이자 시청자들은 “증말 웃겨… SBI 방송 체질이셩!”, “재미난 분이시네요.” 같은 댓글을 남겼다. 손병일 씨는 이니셜 SBI의 원조가 아니냐는 MC 섭이의 질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다. 특허 등록이라도 해놓을 걸 그랬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경제적 상황이나 공연 횟수가 많이 달라졌지만, 유튜브를 통해 소통을 지속 중이라며 ‘요즘 같은 때 남의 일 같지 않은’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손씨의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이번 SBI 캠페인은 또 한 명의 SBI와 윈윈한 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