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한 <2022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에서 저축은행부문 서민금융·디지털금융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올 한해 동안 금융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금융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로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금융협회 및 학계, 금융업계와 금융소비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와 금융분야 교수진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