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결식우려아동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진행




SBI저축은행이 대구 서구청과 지역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결식우려아동의 하루 최소 두 끼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사회, 지자체가 함께 결식제로(Zero)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서구 결식우려아동 100여 명이 도시락 배달을 받게 되며,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대구 서구가 제도편입 및 급식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등 대상 아동들에 대한 결식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체계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SBI저축은행은 소외아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